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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외쿡에서 돈벌기

스마트 스토어 주문이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스마트스토어 하루 한개의 상품을 올린지 어언 10일째 드디어 신규주문 한건이 들어왔습니다

물론 저한테 물건이 있어서 파는게 아니라 100% 위탁 판매 입니다

제가 다른 사람의 물건을 올리고 거기서 저는 위탁 수수료로 제가 정한 이익만큼 먹는 방식이죠

어쨋든 드디어 1이라는 숫자를 보았스니 조금 더 정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지금 보이는 1이라는 숫자가 저한테는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이제 막 땅을 뚫고 올라온 귀여운 새싹을

보는거 같아요. 이제 벤쿠버는 가을을 지나 겨울 초입에 들어와있어요 날씨가 으슬으슬해지고 비도 많이 내리고

 

그렇지만 스마트스토어의 1이라는 숫자 덕분에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는 기분이네요

 

앞으로도 하루 한개의 포스팅 한개의 스마트스토어 상품 올리고 자리가 잡힐때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저와 같이 이제 시작하는 분들도 포기하지 말고 서로 응원하며 같이 가봐여~

혼자가는 길보단 같이 가는 길이 덜 외롭게 의지가 되잖아요

 

결론은

 

포기하지 마세요